클로드 코드는 터미널에서 돌아가는 AI 코딩 에이전트입니다. "터미널"이라는 단어에서 이미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, 설치부터 첫 결과물까지를 실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 저는 이 도구로 실제 앱과 웹을 출시해 왔습니다.
준비물
- 컴퓨터 (맥/윈도우 모두 가능)
- Claude 계정과 유료 플랜 (월 $20 플랜이면 시작 충분 — 비용 전체 그림)
설치 (10분)
- 터미널을 엽니다. 맥: Spotlight(⌘+Space)에서 "터미널" 검색. 윈도우: PowerShell.
- 설치 명령 한 줄:
npm install -g @anthropic-ai/claude-code
npm이 없다고 나오면 nodejs.org에서 Node.js를 먼저 설치합니다 (다음 → 다음 → 완료 수준입니다).
- 실행:
claude
첫 실행 시 브라우저가 열리며 로그인하면 끝입니다.
첫 30분에 해볼 것
빈 폴더에서 시작하지 말고,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키세요:
> 내 소개 웹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줘. 다크 테마로, 이름과 소개글, 링크 3개.
클로드가 파일을 만들고, 로컬에서 열어보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. 여기서 중요한 감각 하나 — 결과를 보고 자연어로 고치는 것:
> 배경을 더 어둡게 하고, 링크에 마우스 올리면 색이 바뀌게 해줘
이 왕복이 클로드 코드 사용의 90%입니다.
자주 막히는 지점
- "command not found: claude" — 터미널을 껐다 다시 켜보세요. 그래도 안 되면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클로드 웹 버전에 붙여넣고 물어보세요.
- 권한 질문이 계속 나옴 — 클로드 코드는 파일 수정·명령 실행 전에 허락을 구합니다. 처음엔 하나씩 읽고 승인하는 것을 권합니다. 익숙해지면 세션 단위로 허용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.
-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음 — 도구 문제가 아니라 기획 문제입니다. 10단계 런칭 플레이북이 정확히 이 지점을 위한 자료입니다. 클로드가 직접 진행해 주는 스킬 버전도 있습니다.
다음 단계
첫 페이지를 만들었다면, 다음 순서는 이렇습니다:
- 아이디어 검증하는 법 — 만들 가치가 있는지 먼저 확인
- AI로 랜딩페이지 하루 만에 만들기 — 배포까지 완주해 보기
- Claude Code vs Cursor vs Codex — 다른 도구와의 비교가 궁금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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